태그 : 혼잣말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1

태어나서 처음으로

정말 진심으로 마음속 깊이 그러나 문득 결혼이라는 것이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2011년 12월 9일 아침. 내겐 이건 역사적인 사건이다,

난 너무 재미없이 살아 왔다

자꾸 어디론가 떠나고만 싶다.내가 있을 곳이 아니라는 생각이 자꾸 드는 건 날씨 탓일까, 갑자기 생각할 시간이 많아져서일까.아까부터 계속 네이버에 '서울 혼자 갈만한 곳' 따위의 검색어나 치고 있다.기껏해야 서울이라니.먼 곳은 또 귀찮아지는 것이다.몇 일전에 '난 어떻게 달라졌는가' 혹은 '달라져 가고 있는가'에 관해 끄적거리면서 생각을 해 봤는데전반적...

몸이 아프면 발산하는 열과 함께 생각은 수렴한다

1년 전의 나와 2년 전의 나와 3년 전의 나와 4년 전의 나와 ...이렇게 무한히 거슬러 올라가 볼 때 난 정확히 어느 시점에서 달라지기 시작했을까, 하는 의미없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지게 되고'평균'이랄까, '정상'이랄까, 누구나 걸어가는 트랙 위에 서서 인생을 살아 가고 싶은 바람을 열심히 가지다가도 어느 순간 이까짓것 그냥 휙 하고 던져 버리게&...

'열심히 살자'라는 cliche´

열심히 살자 흘러간 시간은 흘러간 대로 놔두고 앞만 보고 달리자는 유치한 상투어구를 끊임없이 되뇌이며 후회도 미련도, 그렇다고 가당찮은 희망도 품지 말고 시시각각 나를, 내 인생을 객관화 하면서 그렇게 열심히 살자어찌됐건 얼마쯤 지나면 모두 아름답게 채색되고 마는 것이 기억이라애써 노력하지 않아도 난 괜찮을거다

house of cards

1.May 6 2011No people are without excuses for every choice they make. It is how they believe their apologies can justify what they do that apalls me. With this self-righteous smirk on their fac...

요즘

1.나가수난 개인적으로 옥주현이 알아서 나갔으면 좋겠다. 옥주현에 대한 개인적인 반감은 전혀 없다. 나는 가수다라는 프로그램은 그냥 시간 맞으면 본다. 워낙 취향이 비주류(?)라 그런지 남들이 소름돋으며 듣는다는 음악들도 들으면 그냥 그렇다. 다만 옥주현씨가 제 명에 오래 살고 싶다면 그냥 신 피디랑 손잡고 자진 하차해야 한다고 본다. 내가 옥주현이라면...

행복과 임숄더

왜 이렇게 자꾸만 심약해 지는지 모르겠다. 성질도 급해지고 쉽게 화가 치민다. 작은 것에도 민감하게 반응하게 되고 누워 있으면 울컥하기도 한다.마음의 병에 걸린걸까?지극히 행복해야 할 이유도 없지만 딱히 불행하다고 할 수도 없는 일상.내가 잘못하고 있는걸까.몸이 성치 않은 사람에 비하면, 직업이 없는 사람에 비하면, 가족이 없는 사람에 비하면, 돈이 없...

기도하는 마음으로.

1.기도하는 마음으로 살자.그런데 정작 기도는 안 하고 지낸지 오래 되었다.이런 아이러니가.2.아는 후배 중에 게으르다고 매일 엄마한테 잔소리 듣던 아이가 있었다. 움직이기 싫어하고 늘 기력도 없다고 아침마다 morning nagging 크리에 시달리던 그 아이는 어느 날 병원에서 심각한 저혈압이라는 진단을 받은 후 자신의 게으름에 대...

사일러. he s so cute.

1.If anyone can convert my anger into some sort of supernatural power, I will be more powerful than all fthree Petrellis combined. You know, Petrelli family from the TV show Heroes. A...
1